발달장애/ADHD/시험공포/면접공포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어떤 사고에 대하여 절제력이 부족하고 매우 충동적 과잉행동장애를 보이며 일부 근육의 부조화적 운동장애를 보일수도 있고 정서적 안정 장애를 나타내는 질환을 보이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체로 생후 3세 이전에 발병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발견하기가 어려울 수 있고 집중이 요구 되는 시기(유치원~초등생)에 발견되기도 합니다.

부모님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노력하면 보통은 20세 (성년기) 이내에 부분적으로 나마 호전반응을 볼 수도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약 20%정도는 성인이 된 후에도 호전되지 않고 질병이 계속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1차적 질병에서 2차적으로 우울증, 비행장애, 학습장애, 언어장애 등으로 이행하기도 한다고 보고되어 있습니다.

ADHD는 정신 심리적 관점에서 최면심리의 치유력이 대단히 효과적인 치료법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현제 공부는 잘 하고 있다고 하면 치료 효과가 더욱 좋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