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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생활을 23년을 하고 자영업을 15년째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젊을때는 의지로 버티고 생활을 해 왔으나 여러사람들 앞에가면
앞이 안보입니다.
초등학교 때 아마도 말썽을 부려서 선생님께 혼줄이 난 기억이 있습니다.
정확하게 몇 학년이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데 여러사람들 앞에서 단상에
올라 자존감을 상실하는 경험이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간에서는 누구보다 상담이나 대하를 잘 하는 편입니다.
이렇게 살면서 명상센터에 갈려고 노력했으나 불교에 귀의하여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여러분들 앞에 나아가서 이야기를 해야할 사황입니다.
조용하게 수행할려고 갔으나 피할 수는 없는 환경이고 받아들이려고
합니다.그런데 최근에 모임에서 정말 힘들고 행복할 것 같지 않습니다.
올해 나이는 64세 인데 갈수록 체력적으로 약해져서 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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