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답을
드리겠습니다.
담배나 술 등 악습을 쉽사리 끊지 못하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습관성 기호품이라 할 수 있는
답배를 끊을 수 없는 이유는
심리적으로 복잡한 고리구조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신비스러울 정도로 잘 만들어진
몸과 그 몸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정신세계의 결합체로 인격이 구성된 유기체 입니다.
쉽게 말 하자면 기초생명
활동에서 부터 모든 생명활동을 하는 기관은 몸이 갖추고 있는 기능으로 한다면 기능을 작동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동력은
정신세계가 하고 있다. 라고 분석해야 합니다. 다시말하 자면 정신세계가 몸의 기관을 운전하고 관리운영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세계 또는 마음의 세계는 크게 대별하여 의식하는 정신세게와 의식으로 느끼지 못하는 가운데 인간의 생명과
행동을 주관하는 무의식 세계가 있습니다.
인간은 어떤 문제를 사고 하는데 있어 의식과 무의식이 서로 다른 사고를
분석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의식은 담배를 끊어야 한다고 사고 하드라도 무의식이 반대 사고를 한다면 결국은
싷행할 수 없게 되는것입니다. 이것을 의식과 무의식의 괴리 형상이라고 말 합니다. 의식간의 괴리를 하나로 합치시키기
위해서는
다음을 설명하자면 우선 최면이란 무엇을 말 하는지 부터 설명 해야 할것 같습니다. 최면은 바로 인간의
무의식을 칭" 하는 것입니다.
최면술 (의식을 최면 트랜스 상태로 변환하여 의식을 가지고 무의식으로 가는 기술) 을
통하여 의식과 무의식이 같은 반열에서 만나
괴리를 통합하는 작업을 통하여 비로소 어떤일을 수행할 수 있는 규제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이 자기규제력을 갖추지 못하면 어떤 행동도 실행에 옳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습관성 기호에 대한
개념을 왜곡 시키거나 변화시키는 작업을 통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게 유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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