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진씨 보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보내주신 내용으로 판단을 내리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남자친구의 지나치게 자기중심적이고 비타협적이며
독선적 성격과 반사회성에대한 문제,
* 강자에게는 스스로 머리를 숙이고 특히 약자에게 포용력을 보이지 못하는 문제는
남자친구의 의식적 능력으로 결코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성장 과정에서의 심리적 괴리가 원인일 수도 있고
타고난 성격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본능적인 심리변화가 필요합니다.
* 자신과 동반자의 미래운명을 위하여
남자친구의 성격변화는 필수적이라는 사실을 꼭 지적 드리고 싶습니다.
* 결혼을 전재로 한다면 그 상대인 명진씨의 심리적 관점의
변화도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 신중한 상담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고객센터로 전화를 주시면 상세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Daum까페 : 최면동아리에도 가명으로 올려드립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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