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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올해 대학생이 되었는데... 비염이 심해서 한약으로 이비인후과병원
약으로 치료를 하다가 고2때 비중격수술과 비염수술을 했습니다.
문제는 그때 수술 후 비염증세가 나아질 거라 기대를 했는데 수술 후 증세가
나아지지 않고 수술로 인한 부작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왜 그때 어른인 엄마는 부작용에 대한 의심을 하지 않았는지
의사에 대한 원망과 미움이 가득하고 엄마인 제가 어른인데도 제대로
인도를 못한것에 대한 원망이 큽니다
원래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세심하고 반듯한 아이인데...
그 수술이 자기 인생을 망쳤다는 생각과 자기 상태가 나아지지 않으면
살의미가 없다고 많이 힘들어하고 비관적입니다
비염치료는 한의원이나 기타 병원의 도움을 받으면서 계속 진료할건데
맘을 불안해 하고 잠을 잘 못자고해서 심리상담리 필요한거 같아 문의드립니다
- 문의진행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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