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용
마취(痲醉) 또는 환각암시(幻覺暗示) 상태의 주의사항 및 종결선언
마취 또는 환각상태로 유도된 피험자는 필히 현실로 유도하여 최면의 종결암시를 한 후 최면에서 각성(覺性) 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왜냐 하면 보편적으로 현실로 유도하지 않아도 각성 후 곧 최면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별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서는 각성을 느리게 하는 사람도 있고 아주 깊은 마취 또는 환각상태(幻覺狀態) 에서는 완전한 각성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성급하게 행동하다 몸의 중심을 잃고 다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하는 것이 좋다.
장기적으로 상담을 받는 피험자가 가끔 최면의존도가 높은 경우를 발견할 수 있으나 시술자의 판단으로 적절한 시기에 후최면 암시로서 치료 종결과 의존성(依存性)을 갖지 않는 다는 종결 선언을 통 하여 처리 할 수 있다.
마취 또는 환각상태로 유도된 피험자는 필히 현실로 유도하여 최면의 종결암시를 한 후 최면에서 각성(覺性) 시키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한다.
왜냐 하면 보편적으로 현실로 유도하지 않아도 각성 후 곧 최면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별 문제 될 것은 없다. 그러나 개인에 따라서는 각성을 느리게 하는 사람도 있고 아주 깊은 마취 또는 환각상태(幻覺狀態) 에서는 완전한 각성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으므로 성급하게 행동하다 몸의 중심을 잃고 다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므로 주의 하는 것이 좋다.
장기적으로 상담을 받는 피험자가 가끔 최면의존도가 높은 경우를 발견할 수 있으나 시술자의 판단으로 적절한 시기에 후최면 암시로서 치료 종결과 의존성(依存性)을 갖지 않는 다는 종결 선언을 통 하여 처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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