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칼럼

제목

최면?~~어디다 쓰는가????????

작성자
HYPS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7191
내용
최면의 목적(目的)과 용도(用途)
최면은 심신수련을 통 하여 잠재의식에 내재되어 있는 지혜를 의식에 도입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무의식계열의 자율신경계를 활성 하여 인체의 기능을 평정하고 면역 방어력과 자연치유력으로 외부로부터 침입하는 질병을 막아내고 인체 내에서 이미 발병한 질병을 치유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1)  흔히 최면이란 나와는 전혀 무관(無關)한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인간의 정신세계(精神世界)는 양분(兩分)하여 의식세계(意識世界)와 무의식세계(無意識世界)로 나누어져 각각 하는 일은 달리하나 두 의식이 통합(統合)을 이루어 학습(學習)하고 사고(思考)하고 행동(行動)하는 결과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인간의 일상적(日常的) 행동(行動)이나 반복(反復)되는 행동을 의식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이를테면 밤에는 잠잘 준비를 하고 아침이면 일어나는 단순한 행동거지(行動擧止)까지도 의식과 무의식의 통합의 결정(決定)이라고 볼 때

자신이 의식적으로 느끼지도 알지도 못하는 가운데 인간은 미세한 생체활동(生體活動)에서부터 육체와 정신세계를 기획(企劃)하고 관리(管理) 운영(運營)하는 리사이클에 따라 인간의 생명활동 모두는 이미 최면의 범주(帆柱)에 속해 있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수련(修練)을 통하여 몸과 마음의 중심을 이루고 무의식에 내재(內在) 되어있는 방대(尨大)한 지혜(知慧)와 능력(能力)을 의식으로 발현(發現)시켜 집중에 의한 뇌기능과 학습능력을 발달시키고 두뇌경쟁(頭腦競爭)에서 그 목적을 달성하거나 내면적(內面的) 이완(弛緩)을 이룸으로써

재체제화(Umschaltung)의 목적을 달성하고 심신의 평화와 몸과 마음의 질병을 스스로 다스리고 조절하는 능력을 배양하여 건강한 몸으로 인격을 유지(維持)하고 장수(長壽)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따라서

*. 대자연과사회, 사물과 인간, 인과 관계 등의 유대질서의 정도를 인식하고 *. 자신이 머물고 있는 곳에서 아름다운 정서의 표상으로 인정받고  
*. 고도의 학습능력을 발현시켜 학습목표를 달성하고
*. 고도의 집중력과 자신감으로 운동능력을 향상 시키고
*. 고도의 아이디어와 비즈니스의 능력이 향상되고
*. 항상 긍정적인 생각과 넘치는 자신감으로 도전력을 키우고
*. 극한과 환경에서도 자신감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의지력을 가진다.
*. 강력한 면역방어력과 자연치유력으로 심신을 관리하고
*. 강력한 자기규제력으로 가부를 명확히 실천하는 능력을 배양한다.  
*. 범죄수사
*. 마취(통증완화 수술 발치 등)수단
*. 텔레파시 능력발현

그 외에도 기본적 기초생명활동에서 부터 인체의 모든 관리와 운영을 맡고 있는 정신세계(마음세계)의 중심을 이루고 있는 무의식세계를 최면의 세계라 한다. 따라서 인간은 알게 모르게 이미 최면의 범주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재인식하고 무의식을 활성화 시키고 발현시켜 보다 행복한 인생을 구가하는데 필수적이란 사실을 인식해야 할 것이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Powered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