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용
과학 최면의 우수성(優秀性)
(1) 최면은 어떤 대상을 설정하여 시각적(視覺的), 청각적(聽覺的), 감각적(感覺的), 물리적(物理的)으로 고정응시 또는 혼란, 심상, 이미지, 암시 등의 집중에 의해 광범위한 의식을 협착(狹窄)시키고 의식을 감성(感性)에 가깝게 전환(轉換)하여 최면 트랜스상태로 몰입되면 의식을 수반한 상태로 무의식의 반열(班列)에 도달하게 하는 기술로써
의식을 수반하고 무의식의 반열에 도달하여 의식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무의식과 직접 합의 과정(過程)을 통하여 통합된 결과를 얻어 냄으로써 의식과 무의식간의 괴리로 빚어진 정신 심리적(心理的) 원인질환(原因疾患)을 해결하는 매우 독특한 과학적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인도의 요가나, 불교에서 수행하는 좌선(坐禪), 중국의 선술 중 좌선과 비슷한 연단법, 일본의 내관법(중국의 연단법과 유사한), 좌선에서 유래한 듯 한 선종(禪宗) 이라는 외향적으로 좌선형태의 수련법 (중국을 거처 한국에서 정착 되어가고 있다)도 득도(得道)의 목적은 최면과 마찬가지로 몰입(沒入)에 의해 무의식(無意識)의 경지(境地)에 이르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요가, 좌선, 연단, 내관, 선종 등등 타의 수련법(手練法)은 머릿속을 비워서 의식을 지우고 무의식의 상태에 들어가는 도가(道家)의 수련법으로 일반인들이 성공적(成功的)으로 이루어 내기에는 매우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
이들 수련법(手練法)이 안고 있는 난해(難解)한 문제를 짚어보면 수십억 개의 뇌세포(腦細胞)와 신경전달(神經傳達) 물질들이 각기의 기능(技能)과 정보(情報)를 가지고 365일 단 한시도 멈추지 않고 대뇌활동(大腦活動)을 하고 있는 머릿속을 일시적으로 긴장(緊張)을 완화(緩和) 한다면 모르되 하얗게 비운다는 개념(槪念)을 달성하기에는 보통의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경지(境地)에 이르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타인 또는 자기개선 이나 치유개념(治癒槪念)의 예방(豫防)과 관리를 통하여 인격을 상승(上昇)하거나 유지(維持) 또는 삶의 질을 개선(改善)하고 나아가 건강하게 장수(長壽)할 수 있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기에는 부정적(否定的)인 문제를 제기(提起)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 최면의 기능에서는 머릿속의 잡념(雜念)을 하얗게 비운다는 개념이 아니라 시각 청각(聽覺) 후각(嗅覺) 촉각(觸覺) 미각(味覺) 통각(痛覺) 심상 암시(心想暗示) 등의 기술을 통하여 암시로써 머릿속을 빈틈없이 우선적(優先的)으로 채워 주므로 잡념은 후 순위가 되어 모두 밀려나고 머릿속은 최면 시술자가 (자기 최면은 본인이) 제공하는 암시 환경에 몰입(沒入)하게 되고 다음 순서로 무의식(無意識)의 반열(班列)로 유도(誘導) 되게 된다.
(2) 다시 정리하자면 비우기 어려운 머릿속에 잡념을 몰아내고 대신 머릿속을 채울 수 있는 암시 환경으로 유도하는 기술을 두 번째로 내세울 수 있는 과학적 기반(基盤)이라 할 수 있다.
타의 수련법으로 설사 몰입에 의하여 무의식 반열(班列)에 들었다 해도 의식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의식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식과 무의식이 통합(統合)한 결과(結果)를 얻어낼 수 없고 무의식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주로 일상적(日常的)이고 자율적(自律的)인 도움밖에 얻어낼 수 없으므로 일반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신체적(身體的) 정신적(精神的) 질환(疾患)을 치유(治癒)하기에는 더욱 적절치 않다.
(3) 최면에서 얻고자 하는 잠재의식(潛在意識)의 능력(能力) 발현(發現)의 목적은 의식이 가진 이성(理性)과 무의식이 가진 감성(感性)이 각각 하는 기능은 다르지만 결론적(結論的)으로 이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위해서 존재(存在)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은 이성적(理性的)으로 사고(思考)하고 무의식은 감성적인 사고를 한다. 의식세계에서 신체의 모든 감각기관(感覺器官)을 통하여 인지(認知)하고 사고한 것을 신경전달물질(神經傳達物質)에 의해 기억 속으로 입력 시킨다.
기억(記憶) 속이란? 바꾸어 말하면 무의식세계(無意識世界)에 존재(存在)하는 잠재의식(潛在意識)을 말한다. 감성적인 무의식세계는 의식이 보내준 지식을 모두 저장(貯藏)해 두었다가 의식이 필요로 할 때 마다 의식으로 그 지식이나 지혜(知慧)를 출력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무의식 속에 입력되어 있는 지식을 의식이 필요로 할 때 마다 모두다 출력 해주지는 못한다. 개개인의 뇌기능 능력에 따라 다소의 차가 있기 마련이고 누구나 모두 출력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난다. (가령 100권의 책을 보았다고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기억에서 출력되는 것은 아니다)
의식에서는 단순(單純)한 사고를 무의식에 입력시키지만 입력하는 과정에서 집중력 부족(不足)또는 확인되지 못한 어떠한 이유(과학적으로 설명 될 수 없는 이유)로 인하여 입력되지 않을 수도 있거나 간추려 입력되기도 하는데 무의식에서는 입력된 지식(知識)을 재구성(再構成) 하여 입력당시의 지식이 아닌 또 다른 지혜로 변환(變換)하여 의식으로 출력하기도 한다.
그러나 설사 입력 되어있는 기억(知識)도 신경전달물질이 출력하는 과정(過程)에서 기전적 또는 확인되지 못한 어떠한 이유(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이유)로 인하여 출력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잠재의식(潛在意識) 깊숙이 잠들어 있거나 쉽사리 발현되지 못하는 지혜를 최면심리(催眠心理)를 통 하여 활성(活性)화시켜 능률적으로 발현(發現) 시킬 수도 있다. 이것이 세 번째 내세울 수 있는 과학 이라 할 수 있다.
(4) 최면이란 정신세계를 발달시켜 강건(强健)한 자아(自我)를 구축(拘縮)하고 무의식에 내재(內在)되어 있는 지혜와 능력을 일상(日常)에 발현시켜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인격을 격상(格上)시키고 물적(物的) 정신 목적과 소망(素望)을 성취(成就)하고 만족한 인생을 구가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대체로 편리한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대체로 만족도(滿足度)가 높아야 한다는 욕구를 충족(充足)시킬 수 있도록 치료 또는 수련법(手練法)이 정제(淨濟) 되어있는 기술로 평가 할 수 있다.
만약에 타의 수련법에 따라 평생 동안이나 일상생활에 지장(支障)을 초래(招來)하여 수련에 몸을 받쳐야 한다면 얻는것 보다 잃는 것이 더욱 클 것이다. 이로써 네 번째로 내세우는 과학적 기반(基盤) 이라고 할 수 있다.
(1) 최면은 어떤 대상을 설정하여 시각적(視覺的), 청각적(聽覺的), 감각적(感覺的), 물리적(物理的)으로 고정응시 또는 혼란, 심상, 이미지, 암시 등의 집중에 의해 광범위한 의식을 협착(狹窄)시키고 의식을 감성(感性)에 가깝게 전환(轉換)하여 최면 트랜스상태로 몰입되면 의식을 수반한 상태로 무의식의 반열(班列)에 도달하게 하는 기술로써
의식을 수반하고 무의식의 반열에 도달하여 의식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무의식과 직접 합의 과정(過程)을 통하여 통합된 결과를 얻어 냄으로써 의식과 무의식간의 괴리로 빚어진 정신 심리적(心理的) 원인질환(原因疾患)을 해결하는 매우 독특한 과학적 기술이라 할 수 있다.
인도의 요가나, 불교에서 수행하는 좌선(坐禪), 중국의 선술 중 좌선과 비슷한 연단법, 일본의 내관법(중국의 연단법과 유사한), 좌선에서 유래한 듯 한 선종(禪宗) 이라는 외향적으로 좌선형태의 수련법 (중국을 거처 한국에서 정착 되어가고 있다)도 득도(得道)의 목적은 최면과 마찬가지로 몰입(沒入)에 의해 무의식(無意識)의 경지(境地)에 이르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러나 요가, 좌선, 연단, 내관, 선종 등등 타의 수련법(手練法)은 머릿속을 비워서 의식을 지우고 무의식의 상태에 들어가는 도가(道家)의 수련법으로 일반인들이 성공적(成功的)으로 이루어 내기에는 매우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다.
이들 수련법(手練法)이 안고 있는 난해(難解)한 문제를 짚어보면 수십억 개의 뇌세포(腦細胞)와 신경전달(神經傳達) 물질들이 각기의 기능(技能)과 정보(情報)를 가지고 365일 단 한시도 멈추지 않고 대뇌활동(大腦活動)을 하고 있는 머릿속을 일시적으로 긴장(緊張)을 완화(緩和) 한다면 모르되 하얗게 비운다는 개념(槪念)을 달성하기에는 보통의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경지(境地)에 이르기에는 상당한 무리가 따른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타인 또는 자기개선 이나 치유개념(治癒槪念)의 예방(豫防)과 관리를 통하여 인격을 상승(上昇)하거나 유지(維持) 또는 삶의 질을 개선(改善)하고 나아가 건강하게 장수(長壽)할 수 있다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고 보기에는 부정적(否定的)인 문제를 제기(提起)할 수도 있을 것이다.
반면 최면의 기능에서는 머릿속의 잡념(雜念)을 하얗게 비운다는 개념이 아니라 시각 청각(聽覺) 후각(嗅覺) 촉각(觸覺) 미각(味覺) 통각(痛覺) 심상 암시(心想暗示) 등의 기술을 통하여 암시로써 머릿속을 빈틈없이 우선적(優先的)으로 채워 주므로 잡념은 후 순위가 되어 모두 밀려나고 머릿속은 최면 시술자가 (자기 최면은 본인이) 제공하는 암시 환경에 몰입(沒入)하게 되고 다음 순서로 무의식(無意識)의 반열(班列)로 유도(誘導) 되게 된다.
(2) 다시 정리하자면 비우기 어려운 머릿속에 잡념을 몰아내고 대신 머릿속을 채울 수 있는 암시 환경으로 유도하는 기술을 두 번째로 내세울 수 있는 과학적 기반(基盤)이라 할 수 있다.
타의 수련법으로 설사 몰입에 의하여 무의식 반열(班列)에 들었다 해도 의식이 완전히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의식이 필요로 하는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식과 무의식이 통합(統合)한 결과(結果)를 얻어낼 수 없고 무의식이 일방적으로 제공하는 주로 일상적(日常的)이고 자율적(自律的)인 도움밖에 얻어낼 수 없으므로 일반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르고 신체적(身體的) 정신적(精神的) 질환(疾患)을 치유(治癒)하기에는 더욱 적절치 않다.
(3) 최면에서 얻고자 하는 잠재의식(潛在意識)의 능력(能力) 발현(發現)의 목적은 의식이 가진 이성(理性)과 무의식이 가진 감성(感性)이 각각 하는 기능은 다르지만 결론적(結論的)으로 이들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위해서 존재(存在)하는 것이다.
그러나 의식은 이성적(理性的)으로 사고(思考)하고 무의식은 감성적인 사고를 한다. 의식세계에서 신체의 모든 감각기관(感覺器官)을 통하여 인지(認知)하고 사고한 것을 신경전달물질(神經傳達物質)에 의해 기억 속으로 입력 시킨다.
기억(記憶) 속이란? 바꾸어 말하면 무의식세계(無意識世界)에 존재(存在)하는 잠재의식(潛在意識)을 말한다. 감성적인 무의식세계는 의식이 보내준 지식을 모두 저장(貯藏)해 두었다가 의식이 필요로 할 때 마다 의식으로 그 지식이나 지혜(知慧)를 출력 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무의식 속에 입력되어 있는 지식을 의식이 필요로 할 때 마다 모두다 출력 해주지는 못한다. 개개인의 뇌기능 능력에 따라 다소의 차가 있기 마련이고 누구나 모두 출력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타난다. (가령 100권의 책을 보았다고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모두 기억에서 출력되는 것은 아니다)
의식에서는 단순(單純)한 사고를 무의식에 입력시키지만 입력하는 과정에서 집중력 부족(不足)또는 확인되지 못한 어떠한 이유(과학적으로 설명 될 수 없는 이유)로 인하여 입력되지 않을 수도 있거나 간추려 입력되기도 하는데 무의식에서는 입력된 지식(知識)을 재구성(再構成) 하여 입력당시의 지식이 아닌 또 다른 지혜로 변환(變換)하여 의식으로 출력하기도 한다.
그러나 설사 입력 되어있는 기억(知識)도 신경전달물질이 출력하는 과정(過程)에서 기전적 또는 확인되지 못한 어떠한 이유(과학적으로 설명될 수 없는 이유)로 인하여 출력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그런가 하면 잠재의식(潛在意識) 깊숙이 잠들어 있거나 쉽사리 발현되지 못하는 지혜를 최면심리(催眠心理)를 통 하여 활성(活性)화시켜 능률적으로 발현(發現) 시킬 수도 있다. 이것이 세 번째 내세울 수 있는 과학 이라 할 수 있다.
(4) 최면이란 정신세계를 발달시켜 강건(强健)한 자아(自我)를 구축(拘縮)하고 무의식에 내재(內在)되어 있는 지혜와 능력을 일상(日常)에 발현시켜 스스로 자신의 능력과 인격을 격상(格上)시키고 물적(物的) 정신 목적과 소망(素望)을 성취(成就)하고 만족한 인생을 구가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대체로 편리한 방법으로 목적을 달성할 수 있으며 대체로 만족도(滿足度)가 높아야 한다는 욕구를 충족(充足)시킬 수 있도록 치료 또는 수련법(手練法)이 정제(淨濟) 되어있는 기술로 평가 할 수 있다.
만약에 타의 수련법에 따라 평생 동안이나 일상생활에 지장(支障)을 초래(招來)하여 수련에 몸을 받쳐야 한다면 얻는것 보다 잃는 것이 더욱 클 것이다. 이로써 네 번째로 내세우는 과학적 기반(基盤) 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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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운
랜드의 선봉장~!!
1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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