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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감성본능 주의의 감성최면을 배우지 않고는 최면을 모두 배울 수 없다.

작성자
HY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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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감성최면(感性催眠) 이란
사실상 모든 사람들은 일상 속에서 이미 최면의 원류라 할 수 있는 감성적 최면을 본능적으로 스스로에게 걸며 미래의 희망을 꿈꾸고 현재를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단지 그것이 최면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우리가 미래의 계획을 세우고 또는 꿈과 희망을 성취하기 위하여 열정을 태우거나 꿈이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기도하거나 감당하기 어려운 일로부터 벗어나기 위하여 스스로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는 최면을 걸어 긍정적인 의지력으로 극복해 가는 힘을 얻기도 한다.  

인간의 몸을 움직이는 동력은 정신세계(마음의 세계) 에서 나온다. 인간은 세상에 태어나면서부터 최면의 뿌리라 할 수 있는 감성적 최면(무의식세계)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항상 감성 본능적 최면을 하며 살아왔고 지금도 최면을 배우지 못했거나 모르는 사람들은 감성 본능적 최면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약 200년 전 최면의 과학성을 추구하는 주로 유럽 쪽의 학자들에 의해 본질적인 감성본위의 최면술이 이성적 강재유도 술로 변질된 부분을 일부 보완하기 위하여 필자가 감성으로 최면에 들어갈 수 있는 감성최면을 완성하게된 것이다.

감성최면이란 감성 본능적으로 누구나 최면에 들어가 자기개선의 효과를 얻어낼 수 있는 반면 근대 전통최면으로는 신경이 극도로 예민하거나, 반항아적 기질의소유자, 자기분석적인 사람, 고집이 쌘 사람 등 약 30-40%의 사람들은 최면에 도입되기 어려운 다시 말하자면 절반의 사람은 최면에 들어갈 수 없는 술로서 당연히 개선되어야 하고 특히 최면을 배우는 사람은 역시 누구나 최면에 들어갈 수 있는 감성최면을 배워야할 것이다.  

이성계열인 의식을 감성계열인 무의식의 반열에 도입하여 성감이 다른 체계들이 한자리에서 서로의 뜻을 교감하기 위하여 이성적 의식을 극도(極度)로 감성화(최면트랜스)하여 감성계열인 무의식과 충돌 없는 통합(統合)을 이루어 내기위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시술(施術)의 시작에서부터 의식을 초월(超越)한 감성적 개념(槪念)으로 트랜스 상태(狀態)에 들어가는 것이 정통성 있는 방법일 것이다.

감성최면은 피험자의 의중(意中)과 관계없이 시술자가 임의로 유도하여 끌고 가는 방식이 아닌, 스스로 몰입(沒入)할 수 있도록 지원(支援)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피험자의 반발(反撥)을 일으키지 않으므로 시술법이 효율적이라고 결론내리고 오랜 연구 끝에 임상에 적용하여 타(他)의 극찬(極讚)을 받고 있는 초 근대적인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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