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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63세된 아빠입니다
92년생(31세) 딸문제로 문의합니다. 딸이 치료받고있는 정신과 상담만으로는 부족한듯하여...
딸 민지는 학업성적 우수하고 고등학교,대학교,대학원을 외국에서 나온 다소 잘난 인재에 속하는 편입니다.
어렸을때와 사춘기, 20살언저리때 몇번 때리고 폭언을 한 일이 있습니다
아빠 생각에는 딸이 자아가 세고, 아빠의 말에 수긍을 안하고 ,몇배의 대드는 언행에 몇번 때렸는데
--당연히 지금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고, 민지에게 미안해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춘기 여자애들의 행동에 무지해서 이해못한 내가 원망스럽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로인한 트라우마를 격고있고,, 이전 헤어진 남자친구에게서도 헤어질때, 옛날 아빠의 모습을 본것같아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뒤 요근래에 남자를 만나 내년에 결혼키로 하고 , 혼인신고만 하고, 남편직장겸 시댁이 있는 인도네시아에 건너가 살고있는데, 남편과 잘 지내다가도 부부언쟁등 싸움을 몇번 하면서 더욱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더라구요. 사위는 어려서부터 인도네시아에 부모와 이민가서 살던중 유년시절과 초등생 시절에 친엄마에게 많이 맞고 혼나면서 지내오다가 성장을 해서, 나름대로 엄마에게 트라우마와 안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상태입니다. 심리적으로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민지와 싸움중에 몇번은 참다가 , 한번씩 마음속의 분노를 제어가 안되 집어던지고 심한 언사를 했나봅니다
이에 민지는 더욱 ,이전에 아빠로 인한 트라우마치료는 고사하고, 결혼생활을 유지해야하나하는 마음걱정과 불안까지 격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상담일정과 금액을 협의하고자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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