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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년동안 하사로 근무해온 직업군인입니다. 얼마전에 참다 참다 결국 제대를 해 버렸습니다. 군인으로 사는것이 답답해져서요 사회에 나와 적응하는 것도 힘들고, 직장 구하는 것도 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었지만 이렇게 힘들줄이야...직접 격어보니 차라리 군대에 그대로 있을껄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듭니다. 저는 보험설계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달 실적에 따라 월급을 받는데요. 저번달은 단1건 올렸을뿐입니다. 그것도 아는사람에게 사정해서요 몰랐는데 주위사람들이 제 성격이 소심하답니다. 고집도 세서 내 주장을 끝까지 펼친다네요 영업직에는 맞지 않는것 같다고 그만 두랍니다. 하지만 저에겐 특별히 내세울만한 것이 없습니다. 특별한 기술도 없고 학력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지금 하는 일이라도 잘하게 되는것이 소원입니다. 제가 사람들을 만나면 정작 해야할 이야기는 못하고 쓰잘데기 없는 얘기만 하고 끝날 때가 많습니다. 정작 보험에 들어달라고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이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또는 부담스러워하면 어쩌지...거절하면 어쩌지 하는 생각때문에 정작 본론은 이야기해 보지도 못하고 이야기는 끝나버립니다. 어떻게 해야 다른사람에게 제 진실된 마음을 잘 전달 할 수 있을까요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거울보고 연습도 해보지만 변한게 없어요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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