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으로공부를
서울사는 고교 생입니다
서핑하다 글올려 보는데요... 멀쩡하게 있다가고 책을 볼려고 하면 자꾸 잠이 와요
그래서 사실 한권을 다 읽어본 적이 없어요  만화책빼고 ;;
그런 이런것도 치료할수 있나요??

그리고 다른데서 보니까 수험생도 최면을 하고 시험을 보면 정말 실력이향상되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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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답을 드리겠습니다.

인간은 몸과 정신(마음)이 결합되어 인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시키는 대로 몸이 행동을 실천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공부 또는 무언가를 성취하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을 해봐도 쉽사리 이룰 수 없는 것일까?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것은 인간의 정신세계(마음)를 잘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 정신세계의 기능과 구조는 현대과학으로도 아직 신비한
베일을 벗기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몸의 생명활동과 기능을 정신세계가 운영하고 관리하고
리사이클 하기 때문에 올바르고 건전한 정신세계를 가진 사람
일수록 뛰어난 경쟁력을 나타낼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정신세계는 단순하게 하나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크게
나누어 이성적으로 생각 하는 의식세계와 의식으로 인지하거나

느끼지 못하는 내면의 깊은 마음속에 숨겨져 있는 무의식(감성
본능)세계로 나누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성적 의식은 인체가 가지고 있는 감각기관을 이용하여
인지하고 사고하는 학습의 결과를 무의식세계에 존재하는
잠재의식에 입력(기억) 시켜놓고 언제나 의식에서

필요로 할 때 마다 무의식으로부터 출력 받는 시스템으로
컴퓨터로 말하자면 무의식이란 하드웨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서두에서 말했듯이 사람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몸이 행동을
실천한다. 라는 것은 의식의 마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하드웨어라고 하는 무의식의 마음을 말 하는 것입니다.

만화책 따위를 재외하고 공부를 하기위하여 책만 펼치면 졸린다는
것은 자라오는 과정에서 어떤 환경적 정신적 요인이나 충격으로

내면의 무의식(감성본능)에 공부의 정서가 자리 잡지 못한
상태이거나 강력한 거부반응의 소지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때문에 최면심리를 통하여 문제점을 찾아 소거시키면 충분히
변화시킬 수 있고

공부를 못하던 사람이 최면수련을 통하여 공부를 잘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 살아가면서 가정과 사회로부터
환경의 저항과 충격을 받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그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거나 정서적 불안으로 학습의 의지나
능력마저 상실하게 되는 것입니다.

최면이란? 인간의 무의식(감성본능)세계를 “칭”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최면심리를 통하여 정서적 괴리나 스트레스를 걷어내고,

학습동기를 부여하고, 집중과 몰입으로 유도하여 심신의 안정을
갖추게 하면 누구나 공부성적도 놀랄 만큼 향상될 수 있고
집중과 몰입을 통하여 입력과 출력이 원활해지기 때문에

당연히 시험불안으로 부터 자유로울 수 있으며 고도로 잠재능력이
발현되므로 뛰어난 시험능력을 발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힙스 에서는 무의식에 내재 되어있는 엄청난 지혜와 능력을
의식세계로 도입시켜 두뇌의 활용 용량과 능력을 확장시키고

시험불안 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여 시험능력을 향상시키는
프로젝트에 많은 학생과 수험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만족스럽게 상담 받으실 수 있습니다.        
힙스-한국의학심리연구원 고객센터 02)711-7777
홈페이지 www.hyp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