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말씀 잘
보았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경험하시는 문제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부터 전 학령기를 완만하게 보내는 학생들도
간혹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보통의 학령기 학생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정체성의 혼란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성인들도 간혹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심리적 수령으로
빠져들기가 일쑤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어린아이들 일수록 스스로 정체성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주로 초등학교를 무난히 보내고 중학에 진학 하거나 중학에서 고등학교에 무난히 진학하고 난후 흔히 보여지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 원인으로 가정적환경, 학교생활의 부적응, 사회적환경, 정체성상실, 자신감상실, 때로는 우울증이나
신경예민증상을 보이기도 하는 하나의 심리적 질환에 해당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정적환경 요인이 80% 이상이라는 보고가
지배적입니다.
방치하거나 도외시 했을 때 공부를 잘하던 청소년이 영원히 공부와 결별할 수도 있고 그 시기를
심리적으로 보완 하여 무난히 극복하는 전환기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학령기 어린이 들은 어른들이 흔히 소홀히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일에도 심각한 충격을 받거나 반대로 변화의 전기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던 청소년이
어떤 심리적 변화를 통하여 공부로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래에 와서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심리적 치유요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공부를 잘할 수 있으려면
1. 잠재능력을 발현시키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
학습동기가 유발되어 있어야 합니다. 3. 뇌세포의 눈을 가리고 압력을 가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집중과 몰입의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5. 항상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를 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기본적인 문제를 선결한 다음 뇌세포의 능력발달과 학습능력의 발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갖추지 못하는
사람도 심리상담, 심리교정, 심리치유의 과정을 통하여 아이큐의 정도와 관계없이 높은 학습능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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