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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제목

함부로 쓰지말라*********

작성자
HY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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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253
내용
최면용도 제한의 절대성
  최면은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거나 심신을 수련하는 목적 이외 사용되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왜냐하면 최면이란? 사람의 감성을 움직이는 무의식세계를 칭“하기 때문이다. 특히 무대 위에서 관객들의 관심을 끌고 자기 과신에 몰두하여 지나치게 왜곡된 모습을 연출하거나 허상을 인식시키면 오히려 관중들의 감성을 해칠 우려도 있으며

최면에 대한 왜곡된 개념을 심어주게 되어 결과론 적으로 과학적인 최면심리 학술의 발전을 저해하거나 현대의학이 해결하지 못하는 질환이나 치유하기 어려운 질환으로 고생하는 난치 질환자들의 치유개념마저 혼란을 주고 질환을 치유할 수 있는 기회마저 상실케 조장하는 결과를 초래 할 수 있을 것이다.

WHO 세계보건기구와 현대 과학에서도 인간의 질병중 약 80% 가 심인성 질병에 가깝다고 보고 있으며 미국의 최면학계 에서도 약 260여 종의 질환을 최면으로 치유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외도 과학적으로 규명 되지못한 질환이나 고질적 난치질환에도 끝임 없이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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