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무엇이든물어보세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제목

공부에 대한 동기 부여

작성자
이신화
답변
답변완료

최면상담문의

이메일
휴대폰번호
올해 중학교 2학년의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초등학교 때는 3위 이상은 유지하는 학생이었는데 중학교 들어와서는 중간 정도로 뒤쳐지고 있습니다.
물론 초등학교 때도 공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중학교에 와서도 시험기간은 물론이고 평소에도 전혀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러가지 상황을 봤을 때 동기부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본인이 알아서 공부를 하게 되면 상위권에 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HYPS   2009-07-06 17:24:40 삭제
보내주신 말씀 잘 보았습니다.

많은 학부모님들이 경험하시는 문제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초등학교에서 부터 전 학령기를 완만하게 보내는 학생들도
간혹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보통의 학령기 학생들에서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이나 어른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정체성의 혼란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성인들도 간혹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심리적 수령으로
빠져들기가 일쑤입니다.

따라서 단순한 어린아이들 일수록 스스로 정체성을 찾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주로 초등학교를 무난히 보내고 중학에 진학 하거나
중학에서 고등학교에 무난히 진학하고 난후 흔히 보여지는
현상이기도 합니다.


그 원인으로 가정적환경, 학교생활의 부적응, 사회적환경,
정체성상실, 자신감상실, 때로는 우울증이나 신경예민증상을
보이기도 하는 하나의 심리적 질환에 해당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정적환경 요인이 80% 이상이라는 보고가
지배적입니다.

방치하거나 도외시 했을 때 공부를 잘하던 청소년이 영원히
공부와 결별할 수도 있고 그 시기를 심리적으로 보완 하여
무난히 극복하는 전환기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학령기 어린이 들은 어른들이 흔히 소홀히 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일에도 심각한 충격을 받거나 반대로
변화의 전기를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던 청소년이 어떤 심리적 변화를 통하여
공부로 성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근래에 와서는 많은 학부모님들이 심리적 치유요법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 공부를 잘할 수 있으려면

1. 잠재능력을 발현시키는 테크닉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2. 학습동기가 유발되어 있어야 합니다.
3. 뇌세포의 눈을 가리고 압력을 가하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4. 집중과 몰입의 능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5. 항상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사고를 해야 합니다.

위와 같은 기본적인 문제를 선결한 다음 뇌세포의 능력발달과
학습능력의 발현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스스로 갖추지 못하는 사람도 심리상담, 심리교정,
심리치유의 과정을 통하여 아이큐의 정도와 관계없이
높은 학습능력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자세한것은 힙스- 한국의학심리연구원 부설

힙스-학습능력AT 고객상담센터 02) 711 - 7777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답을 드리겠습니다.

*. 최면동아리 에도 올려 드리겠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문의진행상태

답변등록

* 답변 시, 메일 또는 SMS로 발송됩니다. 단, SMS의 경우 답변처리 여부만 발송되며 답변내용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Powered by